소비조합 연간 사업 시상식 열려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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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3 연간 사업 시상식이 3월 4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정호 관장(원주교회)은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을 ‘코 씻은 물 발 씻은 물’이라 하며 핍박하였으나, 생명물을 시커멓던 시신에게 먹이고 바르면 아름답게 피어나 생명물로 죄가 씻어진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이 씻어지고 맑혀지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천부교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과학적이고 확실한 하나님의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증거하며 저들에게 원칙을 가지고 싸워 이겨야 할 때입니다. 확실한 구원의 길을 깨달은 우리들은 기성교인들과 맞서 하나님을 분명히 증거하는 천부교인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2013년 3/3분기 및 연간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최성례 서부총무는 격려사를 통해 “진실로 노력하는 자에게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능력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올 한해 생명물 사업으로 매진하여 더욱 뜨겁게 움직이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

2013년 연간 개인 시상식 1위는 대신교회 최금순 권사, 2등은 성남교회 장원숙 권사, 3등은 대구교회 이남선 권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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