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학생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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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초콜릿 만들기 시간

2월 학생축복일을 맞아
다양한 그룹별 모임 마련돼

중학교 3학년 모임

2월 12일, 학생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유년예배에서 임경아 관장(안성교회)은 “요즘 험악한 사회 분위기 속에 범죄가 많아지고, 양심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선한 삶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종교인들의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는 험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 마음,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을 잘 깨달아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자유율법을 지키기는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저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유년부 프로그램 “바크초콜릿 만들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저마다 개성넘치는 초콜릿을 만들었다.

한편 축복일 전날에는 학년별 모임과 합창연습이 있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모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 등 웃음을 자아내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같은 날, 전남과 경북지역 학생파트 도관 임원임명식도 진행되었다.

전남 도관 임원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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