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물 전파 사업에 온 힘을 다하자

2월 중부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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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주신 이 시간 동안
맑고 깨끗한 생활 속에 죽어도 죄를 짓지 않아야

2월 중부,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이 19일 각각 덕소교회와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김덕자 관장(덕소교회)은 예배에서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감람나무 가지들이 지옥 가는 것을 안타까워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간을 어떻게 지내며 살아야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죽어도 죄 짓지 않기를 바라시고, 맑게, 겸손하게 열심을 다하기를 바라셨습니다. 나라의 안보가 심각한 요즘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메시지는 ‘회개하라’는 말씀입니다.
저희 모두는 이제 달려야 합니다. 늘 달라짐이 없는 모습이 아니라 나의 신앙 자세를 세밀히 체크하여 하루하루 맑고 깨끗한 생활 속에 아름다움을 입을 수 있는 모두가 됩시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은 “하나님께서 지구가 북극화 되어 가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구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가지들을 구원주시기 위함이라고 하셨다”며 “구원을 얻으려면 솔직해야 한다고 하셨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드리면 기억도 안 하고 사해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 말씀을 새기고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생명물 전파 사업에 온 정성과 힘을 다하여 뛰어서 2013년 후회 없는 소비조합 모두가 되자”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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