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남 교역자 신앙 교육

천부교 역사, 토론, 운동 등 “하나님 일꾼이 되겠네”
발행일 발행호수 2500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남 교역자 신앙 교육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2016 남자 교역자 신앙 교육’이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있었다. “명하신 곳으로 행하며 하나님 일꾼이 되겠네”라는 주제 아래 따스한 봄날씨와 함께 벚꽃 만발한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천부교 60년 역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펼쳐졌는지 자세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토론시간을 통해 교단의 미래인 ‘유년 학생 전도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밖에도 체육활동 및 음악시간 등을 통해 선,후배 교역자 모두 은혜 안에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을 마치고 정현철 관장(덕소교회)은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분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했다.

신규 교역자로 발령받은 임대호 관장(여수교회)은 “선배 관장님들의 격려와 배려 속에 매우 보람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철규 관장(부산교회)은 “교역자로서의 사명감과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 교역생활의 시작이라는 ‘가슴벅찬 설렘’을 안고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최다솔 관장(청주교회)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교역의 길임을 다시 한번 느꼈고, 특히 학생파트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