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기념 성화 사진 릴레이 신앙촌 대제단 터에 내린 성화

신앙촌 제단터에 내린 성화
발행일 발행호수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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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성화사진을 보고 코닥사가 보내온 답신(좌) 김동훈관장/워싱턴교회(우)

1996년 추수감사절 전야 신앙촌 상공에는 아름다운 빛이 오랫동안 머물렀다.
여러 대의 카메라가 사진을 찍었고, 성화가 선명하게 찍힌 컬러 사진을 코닥사에 감정 의뢰했다.
그리고 답변서를 받았다.
당시 의뢰를 하고 답신을 받은 한국 천부교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에게 당시 상황을 들어보았다.

감정 의뢰한 김동훈 관장의 증언

1996년 추수감사절 전야인 11월 16일 밤 9시부터 10시 사이에 엄청난 이슬성신이 기장 신앙촌 전역에 임했습니다.
이슬성신이 기장신앙촌에 임하시는 성화를 보여준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자들은 또 조작이라고 할 것임은 뻔한 이치입니다. 따라서 성화를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코닥사와 접촉하기로 했습니다. 코닥사는 1888년 죠지 이스트만이 처음으로 두루마리 필름을 사용하는 획기적인 코닥 카메라를 개발하고 사진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난 사진 전문가는 Art/Design Director, Mr. Michael Stack였는데 예상 외로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필림의 종류, 카메라 종류 및 렌즈의 규격, 카메라 노출시간은 자동으로 하였느냐 수동으로 하였느냐, 또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었느냐 고정시켜놓고 찍었느냐, 산상에 집이나 가로등이 있었느냐? 등등… 사진 촬영 상황에 관하여 여러 가지 질문을 해 왔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촬영자의 성명과 카메라의 종류, 촬영시간과 장소 등 모든 정보를 세밀히 제공했습니다. 1997년 1월 중순 드디어 서명자가 코닥사 최고 책임자인 George M.C. Fisher 로 되어 있는 감정서가 도착했습니다. 피셔 회장의 편지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귀 교회에서 1996년 11월에 촬영한 사진의 진실성에 대하여 전문가의 견해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고, 우선 저희 코닥사를 이처럼 높이 평가하여 주심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귀 교회가 저희에게 제시한 사진은 참으로 특이합니다. 정밀히 검토한 결과, 이 사진은 진실된 것으로 판단되며, 제반 상황을 세심한 주의를 가지고 기록한 증빙서류를 볼 때 카메라의 조작이 없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의 사진은 뛰어나게 선명하며 아름답습니다. 저의 회사 전문가들이 이 사진은 코닥 인화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저희들에게 사진을 함께 볼 수 있게 하여주신데 대하여 천부교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나타난 빛의 원인 또는 근원에 대하여는 아무도 확실히 답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지평선 너머의 빛이 어쩌다가 반영 되여 높은 대기권 중에 역전층을 이루었을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이 현상은 사실이며, 의심의 여지없이 하나님의 손길이 이곳에 임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러한 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는 저희들이 추측할 수가 없겠고 이것이야 말로 여러분, 그리고 그 빛을 목격한 분들이 스스로 결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에 축복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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