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12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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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학생 축복일 예배가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김영애 관장(소사교회)은 “우리는 구원의 길이란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구원이란 목표는 세상 어떤 목표보다도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 얻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속에 있는 내가 이겨야 하는 또 다른 나입니다. 하나님 하라 하신 일은 하지 않고 따라가기만 하면 구원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심령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사람은 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구원 얻을 각오를 하고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의지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육신의 편안함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 일에 있어 기꺼이 몸을 움직여 고생하고자 애쓸 때 하나님의 은혜를 연결 해 주십니다. 그 힘으로 더 달리게 되고 앞서게 됩니다. 내가 있는 힘을 다해도 안 될 때 그 때 하나님께서 해 주십니다. 나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이 내게 주어진 마지막 날인 것처럼 힘껏 살아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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