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만이 아시는 천국

생명길로 이끄는 전도는 가장 보람된 일
발행일 발행호수 2530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10월 15일, 학생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축복일 전날 신앙촌에 온 학생들은 학생 전도 경진대회, 시온식품여고 입학설명회, 여청·대학생 모임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예배를 인도한 김혜경 관장(덕소교회)은 “지구에 사는 인간은 1차 천국에서 범죄한 대가로 형벌을 받는 구조로, 흙에서 나오는 썩어질 걸 먹고 썩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성신이 생산되는 구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천국은 재창조되는 세계이므로 영원무궁토록 살아도 지루감이나 권태증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천국 세계를 정확하게 말씀해주실 분은 오직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세계도 모르고 어떤 구조로 사는지도 모르면서 천국에 데려간다고 하는 것은 허풍중에 허풍이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