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노력으로 힘껏 달리자”

중, 서, 남부 지역별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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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례 발표, 조별 토론 등

중, 서, 남부 지역별 모임이 12월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중부지역은 사업우수자 특순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큰 규모의 상권 공략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사공수자 사장(문정점)과 강력한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 김해자 사장(전농로타리시장점)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서부지역은 지역별로 조를 나누어 매출 향상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대전 지역 김분출 사장(용두점)은 “더 많은 업체를 방문하고 영업에 힘써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안양 지역 정유진 사장(호계점)은 “매출 10프로 향상이 저희 조의 목표입니다. 이번달은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라고 했다.

남부지역에서는 사업우수자 특순, 김순이 사장(용호1동점)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김순이 사장은 “자정까지 제품을 배달하고 또다시 새벽부터 일을 시작한다는 납품업체 사장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식당 문을 연다는 거래처 사장님을 보면서 신앙촌 소비조합인 내가 노력에서 뒤처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신앙촌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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