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서마산 교회 신축예배

'최고의 자재로 50%이상 건축비 절감한 신공법을 공개'
발행일 발행호수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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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 배산임수의 명당에 아름답게 건축된 서마산교회와 지난 28일에 있었던 신축예배 모습

2003년의 마지막 주일이었던 지난 12월 28일, 많은 교인들의 축하 속에 천부교 서마산교회(관장 이종숭)의 신축예배가 있었다.
 
서마산교회는 마산 신시가지 내서읍 삼계리 501-7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데, 교회 뒤로는 무학산 줄기가 내려왔고 옆으로는 삼계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자리이다. 교회 입구에는 비둘기 모양의 큰 돌에 기도문이 새겨져 있어 지나가는 사람이 천부교의 기도문을 읽고 감탄한다고 하며 대예배실 입구 유리에는 천부교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부착되어 처음 나오는 분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였다.
 
서마산교회는 대지 230평에 건평 190평의 아담한 2층 석조건물로 지어졌는데  1층에는 소예배실과 관장 숙소, 회의실 등이 자리잡았고 2층에는 대예배실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특히 단상 정면 벽은 진푸른 색으로 배색하여 엄숙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 내었고 천정은 우주의 형상을 상징하는 타원형 밝은 빛으로 처리하였다.
 
문형수 관장(대구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신축예배에서는 시온관악단의 연주, 구희만 관장의 독창과 시온남성합창단의 합창 등 풍성한 음악행사가 곁들여져 서마산교회의 신축을 축하하였다. 조영철 이사장은 축사에서 서마산교회의 신축에 온 정성을 다한 교인들과 교역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속에서 더욱 발전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경과보고에 나선 이종숭 관장은 부지 확보에서부터 착공,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경과를 간략히 보고하면서 부지 확보후 한동안 착공을 하지 못해 교인들과 함께 마음 고생을 하던 때나 착공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때를 회고할 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였다. 특히 이관장은, 건축비를 50%이상 절감한 평당 200만원으로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교회를 신축한 직영공법의 노하우를 세밀히 설명하여 앞으로 교회를 신축하려는 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서마산교회 신축에 공로가 큰 서마산교회 장년회장 이영두권사와 기장신앙촌의 장일천관장, 기장신앙촌청년회의 서훈석씨와 윤한선씨, 울산교회의 김경욱씨 등 6명에게 정성기 총무의 이름으로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끝으로 이종숭 관장에게 공로패가 증정되었으며 함께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으로 신축예배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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