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런 사업 모임] 고객과의 약속은 철저히 지키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하고자하는 노력과 의지 있으면 반드시 목표달성 할 수 있어`매달 각 지역별로 모여 식품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9월 지역별 런 사업 모임이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중, 서, 남부 지역 모두 식품 사업 시상식을 가지고 매달 발전하는 식품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팀별로 미션을 정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쳤다.
중부지역에서는 이남선 사장(동대구점)의 런 사업 사례담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영상에서 이남선 사장은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는 영업 철칙을 밝혔다.
남부지역에서는 도관별로 사업 목표를 정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관대표들은 “우리의 노력과 의지만 확고하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전달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위해 달리겠다”고 했다.
서부지역은 성실 그래프 및 지역 거점 상점 시상과 각 조별 토론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판매방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 하였다.
조별 발표에서 정송락 사장(인천논현점)은 “요구르트 런을 먹다가 쉬는 고객들에게 다시 연락하여 런을 권해보려고 합니다. 또 성실 그래프 달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며 토론 내용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