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합창단 발대식
2월 28일 전농교회에서 2011년 성신사모일 중부합창단 발대식(사진)이 있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마귀의 가로막는 장애가 많은 속에서 향함과 위한 그 정도가 거기에 가서 효과가 있게 돼 있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노력하면 그 세계 가서 다 갚아 주시겠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어 김미숙 총무는 “역사적인 이 순간 모두가 참여하여 영광의 면류관의 주인공이 되자”고 했다. 한명 한명의 합창단 명단 발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