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회 꼭 하고 싶었어요”
강우성(초4)/청주교회관장님께 천부교 캠프에서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캠프에 꼭 가고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날 안된다고 하시던 어머니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구나!’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캠프에서 축구대회를 하며 형들과 더욱 친해지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천부교회에 다니면서 욕도 안 하고, 자주 다투던 친구랑도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