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자유율법

제1장 모세율법과 자유율법, 제2장 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발행일 발행호수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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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모세율법과 자유율법

모세율법과 자유율법
  • 1 모세율법은 성경 출애굽기에 기록된 십계명으로 기성교회에서 지키는 법이다. 자유율법은 야고보서에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¹⁾라고 기록된 법이다.
  • 2 모세율법은 행위의 법이다. 그러므로 모세율법에서는 욕심이 생겨서 남의 물건을 손으로 쥘 때까지도 도적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 물건이 탐스러워 만져 봤다고 하면 그만이다. 남의 물건을 호주머니에 넣는 것을 봐야 ‘이놈이 도적이다.’라고 하며 죄를 지었다고 하는 것이다.
  • 3 그러나 자유율법은 마음의 법이다. 자유율법에서는 남의 물건을 탐하여 갖고 싶은 마음이 조금 지나치면 도적한 죄가 된다.
  • 4 또한 모세율법에서는 상대가 미워서 견딜 수가 없고, 원한이 차서 당장 죽일 마음이 불 일듯 일어난다 해도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총을 들었다 놓았다 하기를 수백 번을 해도 범죄의 구성이 되지 않고 총으로 상대방을 쏘는 행위가 있어야 살인죄가 된다.
  • 5 그러나 자유율법에서는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시작될 때 살인죄가 된다.
  • 6 모세율법에서는 남녀가 음란죄를 행동으로 짓는 것을 본 증인이 있을 때에 비로소 그들이 음란죄를 지었다 하여 벌을 받게 하였다. 그러나 자유율법에서는 이성을 향하여 ‘참 멋지다.’라는 생각에서 더 나아가 음란한 생각을 가지면 이미 간음을 범한 것이다.
  • 7 그러므로 자유율법은 죄의 근본, 곧 행위 이전의 마음을 다루는 법이다. 자유율법은 죄를 지을 마음과 생각조차 갖지 않기 위해 지키는 법이다.

제2장 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은 마음의 법
  • 1 자유율법은 곧 마음의 법이다. 생각과 마음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이것이 양심의 법이요, 자유율법이다.
  • 2 하나님 앞에는 모세율법 정도로는 되지 않고 양심의 법을 지켜야 한다.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야고보서에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¹⁾라고 한 뜻이 그것이다.
  • 3 세상에서는 정욕과 명예욕, 재욕과 식욕의 4대 욕망을 초월한 자를 성인(聖人)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인이라 하여도 마음과 생각으로도 범죄하지 않는 자유율법을 지키는 수준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은 그러한 욕망을 초월하는 수준보다 더 높은 차원의 법을 지키는 것이다.
  • 4 자유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고집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정욕을 좇아서 살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이기는 것이다.
  • 5 하나님은 구원을 얻기 위한 자유율법을 인간에게 주었다. 그리고 『자유율법대로 심판한다』라고 하였으니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 6 하나님은 인간에게 절대자유(絶對自由)를 주었다. 인간이 범죄하려고 할 때 그것을 못 하게 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범죄하고 안 하고는 인간의 자유다.
  • 7 어떤 사람이 금덩어리를 도적할 마음이 생겨 훔치려고 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의 팔을 쳐서 못 하게 하는 것인가, 그 사람의 자유인가? 자유다.
  • 8 그러므로 구원을 얻으려는 사람은 스스로 자제하고 절제해서 자유율법을 지켜야 한다. 순간순간 나를 돌아보고 경계하여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자유율법과 이슬성신
  • 9 자유율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은 인간의 노력과 수양만으로는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 10 성경에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²⁾라고 기록한 것이 바로 그 뜻이다. 이슬성신의 은혜를 입어야 비로소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다.
  • 11 과거에는 행위의 법인 모세의 율법도 잘 지키기기가 어려웠으나 이슬 같은 은혜가 내리는 지금은 마음의 법인 자유율법까지 지킬 수 있다.
  • 12 이슬 같은 은혜를 받아 내 속의 죄가 씻어지면 하나님의 성신이 마음속에 거하게 되고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유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성신을 알지 못하고 구원도 알지 못하는 자다.
  • 13 내가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된다고 설교하니, 우리 교인 중에도 기성교회에서 머리가 젖은 사람은 ‘인간이 어떻게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있나.’하고 믿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 14 그런 사람들도 이슬 같은 은혜를 받으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것을 깨닫는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 15 또한 우리 교인들은 은혜를 받았다가도 순간 생각으로 죄를 짓게 되면 그 은혜가 끊어지는 것을 체험하였다. 그러므로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성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 16 성신을 받았어도 자유율법을 어기는 순간 성신은 떠나고 만다.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 17 나는 자유율법을 가르쳤을 뿐 아니라 자유율법을 지켜야 성신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그것은 내가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발표만 한 것보다 그 차원이 천양지차로 높은 것이다.
  • 18 또한 나는 능히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이슬 같은 은혜를 강같이 흘러넘치게 부어 준다. 그것은 자유율법을 지켜야 은혜를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것보다 그 차원이 또 천양지차로 높다.
  • 19 이슬성신을 받으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자유율법을 모른 예수
  • 20 자유율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를 해석한 사람이 없었고 지금까지 그 뜻을 안 사람이 없었다. 자유율법을 기록한 야고보도 그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예수도 자유율법을 알지 못했다. 누구도 밝히지 못한 것을 내가 처음 밝힌 것이다.
  • 21 나는 자유율법을 발표하고 ‘자유율법을 지켜서 눈길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아야 구원을 얻는다.’라고 가르쳤다.
  • 22 모세율법을 지키는 정도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내가 처음 발표한 것이다.
  • 23 목사들 중에는 성경을 천 번이나 읽었다는 사람도 있지만, 천 번을 읽어도 자유율법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다. 유사 이래 어떤 세계적인 신학자도 자유율법을 알지 못했다.
  • 24 그들이 그 구절을 해석할 수 있었다면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인데, 지금까지 예수와 신학자와 신부(神父)와 목사가 알지 못하였으므로 기성교인 전체가 자유율법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 25 조차 모르는 것이다. 자유율법대로 심판받는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은 자유율법을 알지도 못하고 자유율법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줄로 알고 있는 것이다.
  • 1) 야고보 2:12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로 알고 행하라
  • 2) 세가리야 4:6
    저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것이 여호와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니 가라사대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 하시니 이는 만유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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