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천부교회에 잘 온거 같아~”

발행일 발행호수 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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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씨(김천 교회 새 교인, 가운데)는 한창영 씨(오른쪽)에게 “믿기만 하면 구원 주는 곳은 교회가 아니다 네가 와서 어떤 곳인지 보고 듣고 판단해 봐라”라고 말했다. 한창영 씨는 “처음에는 ̒언니가 왜 이 교회에 오자고 했을까?̓ 생각했는데, 경전 말씀과 이슬성신을 체험한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니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나 잘 온 거 같아’라고 했어요”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해 음악 순서 전에 방영된 영상을 보고 “은혜 내리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어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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