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신기사거리점
신앙촌상회 신기사거리점(인천시 남구 주안동 1467번지. 032-876-4227)이 오픈했다. 정영희 사장은 “오직 ‘성신’으로야만 하겠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환한 웃음과 기쁨을 안고 전도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신기사거리점(인천시 남구 주안동 1467번지. 032-876-4227)이 오픈했다. 정영희 사장은 “오직 ‘성신’으로야만 하겠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환한 웃음과 기쁨을 안고 전도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