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전도의 중요성’ 여청 대학생 세미나 등

학생 파트별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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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8월 9일 신앙촌에서 여청 대학생 세미나가 있었다. 하나님 말씀공부와 간단한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시작 전부터 하나님 말씀을 정독하는 여청 대학생들이 많았다. 하나님 말씀 테스트 시간이 끝나고 7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특별 순서로 여청 전화영 씨(대전교회)의 요구르트 식품 사업 사례발표가 있었다. 요구르트 ‘런’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고민, 사업을 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된 하나님의 도와주심 등을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 말씀뿐만 아니라 건강을 전하는 식품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중학교 3학년을 위한 특별모임(사진)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선배와의 즐거운 만남을 위한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이름대기’ 게임, 동작을 보고 답을 맞히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까지 여학생들의 웃음이 시종일관 떠나지 않았다. 이어 이선희(식품고2)양의 나의 입학 이야기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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