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몰랐던 성경의 인물들과 구원을 가로막은 예수의 정체를 밝히시다

발행일 발행호수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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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구세주로 믿고 있는 예수가 구원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구원의 길을 가로막는 존재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또한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 성경의 98%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님을 밝혀 주셨습니다. 가르치시고 깨우치시며 진리의 길을 눈앞에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는 그 놀라우신 말씀을 깨닫게 되는 순간의 기록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예수가 구원을 가로막는 존재임을 조목조목 밝혀주셔
1979년 즈음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도문을 주시면서 기도문을 계속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기도문을 잊지 않고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기도문을 계속하던 어느 날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희 집에는 예수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는데 그 초상화가 갑자기 섬뜩하게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가시관을 쓰고 피를 줄줄 흘리며 눈을 하얗게 뒤집은 모습을 도저히 보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전에는 예수의 초상화를 봐도 무서운 적이 없었는데 참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끔찍한 예수 그림을 걸어 놓을 수가 없어서 안 보이는 곳에 치워 버렸습니다.

그즈음 저는 성경을 한 권 사서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성교인들과 대화하며 전도하려면 성경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성경 구절은 알고 있었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읽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니 음모를 꾸며서 남을 속이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험악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왜 이런 이야기가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그때부터 성경을 잘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98%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00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 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2%뿐이고 98%가 마귀의 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유명한 인물들이 실상은 추악한 죄를 지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첩을 둔 아브라함이나 충신을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한 다윗 같은 인물들은 구원을 전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이니 영웅이니 하고 받드는 인물들이 구원을 알지도 못하고 도리어 구원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80년에 하나님께서 예수가 구원을 가로막는 존재임을 밝히셨습니다. 예수의 정체에 대해 조목조목 가르쳐 주셨는데 한번은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때 순간 제 머릿속에 ‘그럼 예수가 어떻게 부활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곧바로 “예수가 부활한 것이 아니다. 내 말을 잘 들어 보라.” 하셨습니다. 마치 제 마음을 보시고 바로 답변을 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부활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허풍인지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름은 바람보다 빠를 수도 없고 어느 높이 이상 올라가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가 그것도 모르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허풍을 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옛날이야기에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 다닌다더니 예수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도 그렇게 꾸며 낸 허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온 세상을 속여서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가로막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왕중의 왕마귀의 아들이라고 하실 때 저는 예수의 초상화가 끔찍하게 보였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가시관을 쓰고 피를 줄줄 흘리는 끔찍한 모습이 떠오르면서 수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예수의 진짜 모습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김순매 권사/기장신앙촌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시자 깜깜하게 가리웠던 눈앞이 환하게 밝아져
1979년경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창세기부터 죽 읽어 보라고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성경책을 새로 사서 창세기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갔는데,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자꾸만 새로운 의문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 해와 사이에서 태어난 가인이 자신의 동생인 아벨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가인이 “만나는 자에게 맞아 죽겠나이다.”(창세기 4장 14절)라고 한 부분이 무척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다른 사람이라고는 자기 부모밖에 없는데, 어떻게 가인이 만나는 자에게 맞아 죽을 수가 있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성경에 어떻게 오류가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무척이나 복잡해졌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하나님께서 성경의 오류를 하나하나 지적하실 때 그 부분도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허풍 중의 허풍이고, 인간이 아담과 해와 이전부터 많이 흘러 내려왔다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구나. 그 부분이 엉터리구나.’ 하고 무릎을 치며 깜깜하게 가리워 있던 눈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성경상의 오류를 풀어 주시는 말씀들이 제 머릿속에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그즈음 하나님께서는 한 달에 한 번 있는 축복일에 빠지지 말고 꼭 오라고 하시면서 “여기 기장신앙촌에 와서 내 설교를 듣고 내가 잡아 주어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도문을 주시며 계속 기도하라고 하셔서, 저는 그 말씀대로 축복일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문도 계속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희 집에는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피를 뚝뚝 흘리는 장면이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진 초상화가 걸려 있었는데, 저는 그 그림 아래에 무릎을 꿇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받으신 주님(당시 예수를 지칭함)’ 하며 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문을 계속하던 어느 날, 벽에 걸린 예수 그림을 바라보았는데 갑자기 섬뜩한 기분이 엄습해 오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예수 그림을 보았지만 그런 느낌이 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후로 집에만 들어오면 예수의 모습이 너무나 끔찍해 쳐다볼 수가 없어서 결국 벽에서 떼어다가 안 보이게 돌려놓았습니다. 저는 왜 갑자기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인지 의아스러운 한편으로 ‘주님이 나를 외면하셔서 이렇게 섬뜩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인 1980년 4월 5일, 하나님께서 “구원 얻을 사람은 다 오라.” 하시며 전국의 교인들을 기장신앙촌으로 부르셔서 예수의 정체를 벗기셨습니다. “예수를 믿어서는 구원이 없다.” 하시면서 그 이후부터 예수의 허구성에 대하여 낱낱이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예수는 인간의 상투를 붙잡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마귀이다.”라고 하셨을 때, 예수 그림을 보고 몸서리쳤던 그때의 느낌이 떠오르면서 예수가 어떠한 존재인지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문형 권사/인천교회

예수는 구원을 못 주면서 준다고 속였구나!
예수의 정체를 밝히시던 하나님 모습이 기억에 선합니다. 온 세상이 믿고 있는 예수가 가짜 구세주라는 것을 어느 날 갑자기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성경 인물들의 죄상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밝혀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주는 존재라면 죄가 무엇인지 가르쳐야 하고 죄를 씻어서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결국 예수는 구원을 못 주면서 준다고 속였구나!’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그때는 재미나게 말씀을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준이 될 때까지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 무지몽매한 눈을 밝혀 주시고 깨우쳐 주셨으니 이제는 그 말씀대로 죄짓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덕심 권사/기장신앙촌

예수의 정체를 밝혀 주신 과정
1980년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정체를 밝히시기 전에 먼저 성경에서 추앙받는 인물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그 죄상을 밝혀주셨습니다. 100살에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이라 해도 그는 첩을 취한 인물이었습니다. 지금 죄라면 그때도 죄인 것입니다. 죄를 비출 말씀의 거울이 없다고 죄가 아닌 것이 아니었습니다. 까만 것이 묻은 것을 몰랐다고 안 묻은 것이 아니듯, 모르며 저지른 죄도 죄는 죄인 것이듯, 죄에 대해 철저하게 지적하시며 가르쳐주셨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에 대해서 워낙 논리적으로, 너무나 확실하게 말씀을 해 주시니까 어떠한 이의도 없이 그대로 다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어서는 구원이 없다”라고 예수의 정체에 대해서 밝히실 때도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가지들의 수준을 염두에 두시며 처음에는 표현을 상당히 유하게 하시다가 차츰차츰 정말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을 터뜨려 나가셨던 것 같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데 오랜 세월 그렇게 머릿속에 박힌 것을 벗겨내시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지금은 감히 생각해봅니다.
‘예수를 타고 나올 때 받아졌던 은혜가 예수를 폐하고도 그대로 그 은혜가 받아진다면 그것은 예수가 주던 은혜가 아니다. 감람나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구나’ 하고 정리를 하며 주위의 교인들을 만나면 설명을 해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새교인들을 만나 그들을 위한 집회를 열고 말씀을 전하며 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던 일도 생각이 납니다.
최성례 관장/소사교회

복잡했던 머릿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중학생 시절 한강모래사장 집회에 참석한 후 이만제단에 다녔던 저는 특별전도대원으로 활동했고, 소사신앙촌 메리야스 공장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갔다 온 후로 특별한 이유 없이 신앙생활을 못 했습니다.

그러다 1984년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생활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한국 고로시멘트 이사로 일하던 저는 회사 안에 기도처까지 만들어 일요일에는 직장 동료와 함께 예배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가인이 아벨을 돌멩이로 쳐 죽이고 많은 사람이 가인을 핍박한다는 내용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아담과 해와, 가인과 아벨 네 사람밖에는 없는데 가인을 핍박했다는 많은 사람은 누구인가? 성경의 오류인가?’ 하는 의문이 생겨 기성교인과 목사들에게 물어봤지만 합당한 대답이 없어 답답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해답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광주전도관을 찾아갔습니다. 광주전도관 관장님께서는 성경의 오류를 알려주시면서 1980년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를 밝히셨던 말씀도 전해 주셨는데, 저는 예수를 부인하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는 무슨 말을 나눴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고 머리가 띵하며 빙빙 도는 것이었습니다. 한편으론 괜히 전도관을 찾았구나! 후회스럽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밥도 못 먹고 직장에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계속 빙빙 돌고 복잡하였으며, 몸은 야윌 대로 야위어 주위 사람들이 걱정했습니다.

6일째 되던 토요일, 전에 관장님이 주신 신앙신보가 보고 싶었습니다. 펼쳐 든 부분이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초창기 때와 변함없이 “죄짓지 말라.”는 박태선 장로님 아니, 우리 하나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고, 제가 그토록 뵙고 싶었던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감람나무가 여기 계시는데, 예수가 구세주가 아닌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초창기 때와 같은 생수가 통하는 은혜가 연결되었습니다. 또 복잡했던 머리가 시원해지며 속이 뻥 뚫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전화벨 소리가 울려 받아 보니 관장님이었습니다. “내일 예배드리러 오시죠?” 하기에 저는 “예!” 하며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알지 못해 방황하던 저를 붙들어 주시고 다시금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지금도 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박양진 승사/기장신앙촌

기장신앙촌 식품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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