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회 박 승사, 제단 신축을 서원
지난 3월 15일, 진영섭 총무(중부지역)는 홍성교회 장년회장 박종대 승사를 심방하였다. 그 자리에서 박종대 승사(사진)는 “저 혼자라도 반드시 땅을 사고 제단을 지을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새로운 대지구입 여부를 협회에 문의한 결과 현재의 교회부지가 300평 이상이 되므로 별도의 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박종대 승사는 “그렇다면 교회 건물을 최상의 성전으로 지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