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여청
전국 대학생, 여청 모임4월 15일, 전국 대학생 여청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도의 날을 보낸 소감을 발표한 장성심 반사(부평교회)는 “이번 전도의 날은 관장님, 여청, 권사님들, 아이들까지 모두가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정말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합동하여 유익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했다.
이어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은 특강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유율법을 지켜서 죄에서 벗어나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바라신 하나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이며, 구원을 얻는 방법의 하나입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