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근무자 전정담씨가 본 기성교회의 공사방해 작태
수요일과 일요일 예배 마치고 수백명씩 몰려와 쓰레기 던지기도“수요일과 일요일 저녁이면 8시40분에서 9시 사이 그들이 저녁 예배를 보고 인근 교회 사람들 150명에서 200여명이 모여와서 떠들며 반대집회를 합니다. 자기들의 뜻대로 안되니까 쓰레기를 가지고 와서 부어요. 어제(4월28일) 그들이 부었던 쓰레기 1톤트럭 7대가 나갔습니다. 도무지 믿는 사람들의 행동이라고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