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

2015년 1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2015년 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 중부, 서부, 남부 각각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은 “고귀한 가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했다. “맑은 생활이란 생각과 생활이 맑은 것을 말합니다. 마귀가 조종하고, 죄의 생각 주고, 죄지을 충동을 주고 하는 걸, 1초 1초 싸워서 완전히 꺾어 이기는 것입니다. 절제하고 야무지게 하나님의 법과 말씀 안에 살기 위하여 힘쓸 때 바른 길을 가는 것이고 맑은 생활이 됩니다.

올해는 전도의 해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깨달을 수 있는 사람, 예배 시간을 통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전도되길 기도드려 봅니다.

2월 축복일에는 신앙촌 열린 세미나가 있습니다. 천부교를 궁금해 하고 하나님 은혜를 알고자 하는 분들을 초대하여 말씀을 전해야겠습니다. 하나님 진리의 등대가 세상에 환하게 비추도록 전도를 열심히 해봅시다.

올 한해 은혜 입는 해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 뜻대로 열심히 뛰어 봅시다. 세상의 어떤 것을 주어도 살 수 없는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가장 고귀한 가치를 위해 생명을 내걸고 꾸준히 뛰어 봅시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2015년 우리는 그 어떤 복을 구하기 전에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는 진실한 회개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각고의 노력이 선행되어야겠습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대로 지킬 바를 지켜 죄의 고개가 숙여져야겠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기필코 실천에 옮겨 2015년은 죄의 무게를 덜어 내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최종희 관장(대구교회)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2015년은 ‘전도의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직접 설교해 주신 말씀이 성경에 삽입해 놓으신 말씀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다 하시며 하나님 말씀을 온 세상에 알리기를 바라셨습니다. 오랫동안 숙원이었던 하나님 말씀 책이 역사적인 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했던 놀라운 말씀들, 세상이 폭발되어 뒤집어질 말씀이 많습니다. 감람나무 가지로서 받은 바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새 교인 전도에 책임감을 가지고 온 세상에 진리의 말씀을 모르는 자 하나 없도록 최선을 다해 전도합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