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목표를 향해 달리는 소비조합

지난 2월 6일 중, 서, 남부 지역별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세 지역 모두 식품 사업 시상식과 우수 사례담 발표 시간을 가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다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은 장유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시상과 양경희 관장(홍제교회)의 장유 선물세트 판매 사례담이 있었다.
양경희 관장은 “롯데백화점 MVG고객들 중 신앙촌제품을 오랫동안 써오신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선물세트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서부지역 소비조합 대표들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소비조합이 될 것을 다짐하며 힘찬 구호를 외쳤다.

남부지역에서는 이윤경 사장(언양점)의 광석제품판매 사례발표가 있었다.
“신앙촌 제품의 강점은 품질입니다. 최상의 품질과 기능을 갖춘 제품임을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드리면 손님들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라고 이윤경 사장은 말했다.

중부지역에서는 지난 1월부터 전 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도문 미션과 우수전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이어 박부자 권사(미아교회)의 지인이 요구르트 ‘런’으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례와 조정옥 권사(전농교회)의 전도 사례 발표가 있었다.

중, 서, 남부 지역별 모임은 참석자들에게 전도와 사업 발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