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 신년 연합심방

이달 말까지 대전, 인천, 청주 등 순회 예정
발행일 발행호수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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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해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계기 될 것`

천부교 중부지역 각 교회가 연합하여 2013년 신년 대 연합심방을 시작하였다.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중부지역 교역자들은 지난 1월 9일 덕소교회를 필두로 춘천교회 연합 심방을 마쳤다.

1월 셋째 주부터는 서대문 교회를 시작으로 대전, 홍성, 인천, 수원, 청주 지역 등에서 1월 말까지 심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영섭 중부지역 총무는 이번 신년 연합심방에 대하여 “각 교회 회장단을 중심으로 금년 한 해도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전도와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하나님께 작년보다는 보다 더 순종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하려는데 심방의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지난 1월 15일 심방예배를 드린 서대문 교회 장년회장 한명동 승사는 “관장님들이 오셔서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니 너무 감사하다. 금년 한 해에 더욱 열심히 주의 일을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 지역 신년 연합심방을 원하는 교인은 각 교회 책임관장에게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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