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구원의 길

12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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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추수감사절 합창단 파티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추수감사절 여학생 합창단 파티가 열렸다.

리더스쿨, 합창단 파티 등

12월 16일, 신앙촌에서 학생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축복일 전날에는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되었다.

천부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리더스쿨’에서는 천부교 체계 만화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 2권’을 공부하고 골든벨 형식으로 퀴즈를 풀어봄으로써 하나님 말씀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이날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1위는 홍예은(초5, 대방교회) 어린이가 받았다.

레스토랑에서는 추수감사절 여학생 합창단 파티가 열렸다. 합창 소감을 적는 게시판에는 “합창하는 동안 즐겁게 연습해서 정말 보람찼어요”, “처음 합창을 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떨리기도 했어요. 무사히 합창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등 그날의 기쁨과 감동을 적은 메모가 가득했다.

16일, 예배를 인도한 하지현 관장(전농교회)은 “전도를 하는 것은 심령이 사는 것이고, 심령이 산다는 것은 은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구원 얻는 길입니다. 2019년에는 하나님의 이슬성신 은혜를 힘차게 전하며 열매 맺는 행함으로 귀한 복을 받을 수 있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전도시상식에서 유년 전도상은 서면, 울산, 대신, 제주교회, 학생 전도상은 서면, 인천, 부평, 춘천, 김천교회가 수상했다. 예배를 마친 후 농구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스위트 달콤 마켓’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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