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
12월 6일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가 있었다. 이날의 주제는 ‘식품 사업의 중요성’이었다. 이재경 남부 총무는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애착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삶은 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과연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특히 식품 사업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식품 사업의 가치를 알고 움직이면 이 역사는 분명 바뀔 것입니다. 12월은 식품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때입니다. 여청, 대학생들은 교단의 장녀의 위치입니다. 식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합시다. 정성, 힘, 열정을 모아 어려움을 같이 이겨 나가는 여청 대학생이 됩시다”라고 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 그 세계에 가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여기시는 뜻을 살펴 생각과 마음 전체를 향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는 구함이 참된 구함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