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돕는 ‘런’

서대문교회서 아시아 좌식배구 친선교류대회 선수들을 격려
발행일 발행호수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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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아시아 좌식배구 친선 교류대회라는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부터 덕양체육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4개국 선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국천부교 서대문교회 정성기 관장과 김상모 회장 등 임원들은 요구르트 ‘런’ 30박스(170여 만원 상당)를 이 대회에 협찬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높은 의지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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