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어

8월 남성회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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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청·장년 예배를 인도한 박재덕 관장(덕소교회)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자유율법을 지켜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설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설교했다.

이어 소사, 덕소, 인천, 청주, 울산교회 신축추진위원 임명식이 있었다. 제주교회 신축을 준비 중인 남삼호 퇴임관장(신앙촌)은 이날 임명식에서 “이제 제주도에도 하나님의 성전이 또 하나 세워질 예정입니다. 온몸과 마음을 기울여 성전을 아름답게 완성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학생 예배에서는 ‘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신앙강좌와 말씀 퀴즈가 있었다.

한편, 축복일 전날 소비조합 세미나가 열렸다. 수원지역 유기성 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신앙촌간장 선물세트 판매 활성을 위한 영업 노하우를 설명하였다.

유 팀장은 “신앙촌간장 선물세트의 가치를 고객에게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촌간장은 자연발효 양조 100% 간장으로 무방부제, 무색소, 인공감미료 무첨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 6개월 땅속발효특허로 만들어 특별한 맛과 향을 간직한 맛있는 저염 명품간장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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