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의 완성은 미소’

발행일 발행호수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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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시작한 소비조합 축복일
기쁨 가득한 한 해 되길 소망해

‘미소’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주제로 한 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역별로 진행되었다. 남부 지역은 9일 신앙촌에서, 중․서부 지역은 14일 덕소교회와 소사교회에서 각각 열려 미소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부 축복일 예배에서 이은애 관장(순천교회)은 “하나님께서 전도는 받은 기쁨을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쁨의 신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이 있어야 전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긍정적인 마음과 진정한 미소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소비조합원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중부 축복일 예배에서 이혜림 관장(청주교회)은 “은혜를 받으면 마음에 기쁨이 차오르고, 마음이 기쁘면 얼굴에 미소가 자동으로 지어집니다. 미소는 성공의 근본으로 진실한 미소보다 귀하고 복된 것은 없습니다. 은혜 속에서 진정한 미소를 간직하며 성공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서부 축복일 예배에서 홍윤옥 관장(대전교회)은 “새해 첫 소비조합 축복일에 듣는 ‘미소’에 대한 말씀은 전도와 사업의 방향을 제시해 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또한 미소와 더불어 기도 생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새해에는 기쁨의 은혜와 밝은 미소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소비조합원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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