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여학생 합창단원 파티

발행일 발행호수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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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여학생 합창단 파티에서 메조 파트를 지도한 소프라노 이소연씨의 독창이 있었다.

합창 지도 교사들의 연주
연주회 소감 발표 등 다양한 순서로

5월 이슬성신절에서 합창을 했던 전국 여학생 합창단원을 위한 뒷풀이 파티가 11일 저녁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엇다.

이은실 관장(성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파티에선 도관별로 모여 함께 식사를 한 후 자신들의 연주 화면을 함께 시청했다.

또한, ‘나에게 이슬성신절 합창은 00이다’란 앙케이트에 응한 학생들의 답변을 5위부터 순위를 매겨 보며 합창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모니의 감동’ ‘새로움’ ‘즐거움과 감사’ ‘비타민 같은 존재’ ‘다시 설 수 있는 기회’ 등등 다양한 답변이 있었지만 가장 많은 답변은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는 시간’이라는 답변이었다.

이어 그동안 합창을 지도했던 지도교사들의 특별 선물이 있었다. 바로 이소연 소프라노의 ‘독창’과 지휘를 맡았던 장주현 관장(서부교회)이 ‘피아노 연주’라는 특별한 순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선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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