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서 청, 장년 세미나… “결실이 있는 사업”

발행일 발행호수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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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남성회 청, 장년 세미나가 각각 신앙촌에서 열렸다. 청년 세미나에서 김동규 관장은 “생명물 간장 홍보 때 고객들에게 간장 시식회를 함께하는데 맛을 본 고객들은 대부분 좋은 반응을 보이고 판매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또 사업을 하면서 청년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더욱 느낍니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업 활동이 뒤따른다면 더 발전된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장년파트에서는 소비조합의 중요성과 활동 방법 등을 공유하며 더 힘차게 전진하는 장년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전주교회 장년회장 이도희 권사는 생명물 간장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소비조합들이 2인 1조가 되어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주교회의 활동은 12월 장년파트 모임 때 발표되며 성과에 따라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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