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케이트 정리

'신앙신보에 바란다'
발행일 발행호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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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창간 50주년을 맞이하여 한 앙케이트 결과를 정리해본다.
‘신앙신보를 처음 대했을 때의 첫인상이 어떠했습니까?’ 하는 질문에 대해 ‘예전에는 하나님 말씀 이외에는 짜깁기 된 시사지 같아서 늘 속상했다, 타 일간지 보다는 편집 면에서 조금 떨어진다, 레이아웃에 세련미가 떨어져 좀 지루하다’ 등의 답변이 많았다.
‘요즘 신앙신보에서 가장 눈이 먼저 가는 코너는 어디입니까?’ 하는 질문에 ‘1면의 헤드라인, 4면 기사, 특집기획이 있을 때는 특집기획란, 시온논단의 제목, 시온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과 행사의 내용 등’ 이라는 답변으로 다양했다.
‘앞으로 신앙신보에 바라는 점이 무엇입니까?’ 하는 질문에 대하여 ‘교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는 독자 코너가 있었으면 한다, 미주교회 탐방을 실어달라,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특집기획을 다뤄달라, 광고란을 줄여달라, 시온 입사생 코너를 신설해 달라, 처음 나오신 분을 위한 말씀해설 코너가 더 쉬어졌으면 좋겠다, 특집기획면 기사는 지루하지 않게 해달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내용을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편집으로 업그레이드 해 달라, 소식지보다는 감동의 글들이 많았으면 한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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