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노력으로 열매 맺는 소비조합

발행일 발행호수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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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남부 지역별 소비조합 축복일
신앙 안에서 찾는 참된 성공의 의미

4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역별로 있었다.

8일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한창우 관장(가좌교회)은 “잠깐 사는 세상의 삶에도 노력 없이 성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물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의 길에는 신념과 노력과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꼭 필요한 사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소비조합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15일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김영수 관장(의정부교회)은 “우리는 단순한 생계유지가 아닌 은혜의 가치를 담은 제품 판매와 전도를 통해 참된 성공을 추구해 왔습니다. 실제 다녀보고 부딪혀 보지 않고 쉽게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성공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으며, 신앙 안에서 겸손과 열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할 때 기쁨이 따릅니다. 전도와 사업을 통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모두가 끈기 있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17일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에서 서유실 관장(울산교회)은 “신앙촌의 역사와 구원의 길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1955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신앙촌은 소비조합 활동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오랜 세월 동안 양심 바른 신앙인의 자세로 소비자들에게 정직과 신용을 쌓아 왔습니다.

은혜가 담긴 물건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력을 다해 함께 뛰는 신앙촌 소비조합이 됩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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