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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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신 일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소비조합 되어야”

2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4일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18일 중부지역, 20일 남부지역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서부 축복일 예배에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조금도 흐림이 없이, 아름다운 것을 간직한 자에게 복이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공로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진실한 움직임으로 힘차게 달리는 2025년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중부 축복일 예배에서는 한인숙 관장(덕소교회)이 “신앙의 목적은 죄를 씻고 구원 얻는 것에 있습니다. 노력하며 실천하고 움직일 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강한 은혜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저희 모두 구원의 목표를 변치 않고 끝까지 전진하는 신앙인이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남부지역 예배에서 박혜영 관장(기장신앙촌 소비조합)은 “하나님께서는 의인 한명의 가치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의로움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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