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희망과 열정으로 달려보자”

1월 소비조합 축복일-사업시상식, 교역자 특순 등
발행일 발행호수 2496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중·서·남부 새해 첫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난 19일에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사진)에서 최종희 관장(덕소교회)은 “2016년 새해를 기쁨과 설렘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계획과 각오를 다지고 희망과 열정으로 달려야 할 시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죄와 상관없는 조건에서 길이 열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도와 사업에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힘차게 뛰어봅시다”라고 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유덕자 관장(가좌교회) “구원의 소망을 향하여 열심히 뛰는 분들은 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죄 안 짓는 것과 전도입니다. 하나님 은혜가 통하는 참된 가지가 되고 알찬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시다”라고 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서귀향 관장(대구교회)은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선한 사업에 도전해봅시다. 사업을 통해 전도까지 할 수 있다면 이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참된 일꾼으로서, 전도와 사업 모두 열심히 노력하는 2016년이 됩시다”라고 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