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회 소식] 뉴욕 방승희씨
뉴욕대 석사 학위 졸업연주회(5월 7일)에서 작곡과를 졸업하는 방승희씨는 “Ha-na-nim-sa-rang”이란 곡을 선보였다.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우리말로 곡을 쓰고 우리 말로 연주 발표를 했다.
노래는 소프라노 정복연씨가 불렀다.
뉴욕대 석사 학위 졸업연주회(5월 7일)에서 작곡과를 졸업하는 방승희씨는 “Ha-na-nim-sa-rang”이란 곡을 선보였다.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우리말로 곡을 쓰고 우리 말로 연주 발표를 했다.
노래는 소프라노 정복연씨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