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나되면 그 무엇도 해낼 수 있어’
런 사업 경진대회 발대식전국 소비조합을 대상으로 개최된 런 사업 경진대회 발대식이 3일 중·서·남부 각 지역별로 신앙촌에서 열렸다.
각 지역별 발대식에서는 소비조합 대표의 선서, 영업 팀원들의 각오 발표, 응원가 및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더해갔다.
전미선 중부총무는 발대식 격려사에서 “이제 중부가 하나 되어 얼마만큼 발전을 하느냐, 얼마만큼 우리가 결과를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모두는 런 선수입니다. 우리 중부 선수들 모두가 하나 되어 런 사업 경진대회에 최강 중부 꼭 우승합시다”라고 했다.
최성례 서부총무는 “오늘의 모임은 새로운 시장과 활로를 개척하자는 시작의 모임입니다. 본사의 영업팀과 서부지역 모두가 하나 되어 뜨겁게 뭉친다면 그 무엇도 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이 큰 전환점이 되어 생명력 있는 런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서 우리의 행복을 지켜나갑시다”라고 말했다.
유덕자 남부총무는 “지금은 생명물의 가치를 알고 런을 전파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려는 마음만 가져도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성된 마음과 기도로 매달려 반드시 남부지역이 이기도록 합시다”라고 했다.
이날 각 지역별 발대식에서는 “세일즈맨의 조건”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