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청 세미나
다짐을 실천하는 여청지난 20일 신앙촌에서 전국 대학생·여청 모임이 있었다. 박태영 관장(소사교회)은 “3월 전도의 날, 은혜의 씨앗을 뿌려서 많은 아이들을 전도하여 교회마다 기쁘고 즐거운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의 계획을 묻는 설문 조사에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겨 작년보다 한 걸음 나아가는 해가 되자’, ‘진실된 마음으로 반사 활동을 열심히 하자’,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새벽예배도 잘 쌓고 무엇보다 전도를 열심히 하자’ 등의 답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