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0주년 기념식에 김동훈관장 참석

발행일 발행호수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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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을 다지는 한국전 정전 60주년 워싱턴 기념식이 7월 27일 워싱턴D.C. 기념공원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현직 미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하고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 참전 미군 노병들과 한인 등 수천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60년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한미동맹과 발전된 한국을 가져왔다”며 참전미군들의 뜻을 기렸다.

한국전 정전 60주년 워싱턴 기념식에 이은 연회장에 한국천부교를 대표하여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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