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로 전도 목표 세워 실천
서부 새교인 전도집회 새교인 전도의 발판이 돼12월 20일, 소사교회에서 2015년 마지막 서부지역 전도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충남도관 새교인과 전도자들이 준비한 특순으로 집회가 시작되었다.
한인숙 관장(대전교회)은 ‘예수의 정체’에 관한 특강을 통해 예수의 가족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는 언론 기사를 소개했다. 또 예수는 영생의 구성체를 몰랐기 때문에 육신의 구성체를 구원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이슬성신도 모르고 생명물도 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지난 2015년은 2개월에 한 번씩 열린 서부지역 새교인 전도집회를 통해 많은 새교인을 전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했다. 2016년에는 단계별로 전도 목표를 세우고 좀더 내실있는 새교인 전도집회를 통해 서부 지역 모든 도관이 즐겁게 전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