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회 파트별 모임
`진실된 신앙인의 모습 갖추자`남성회 각 파트별 모임이 2월 28일 신앙촌에서 진행되었다.
장년파트에서 김상문 관장(춘천교회)은 “겉치레가 아닌 진실된 신앙인이 되어 복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하였다.
신앙촌 통나무집에서 있었던 청년 모임에서는 새로 참석한 청년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다. 그중 수원교회 유재만 청년은 자신의 신앙체험담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이어 최대규 관장(인천교회)의 레크리에이션과 정주현 관장(소사교회)의 청년 활동 보고 및 향후 활동 계획 발표가 있었다.
학생 파트에서는 ‘반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도의 중요성을 설명하였고, 유년 파트는 맛길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