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래서 신앙신보가 좋더라, 어려운 역사도 만화로 쉽게

이진희(고1) / 울산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320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이진희(고1, 울산교회)

저는 신앙신보 중 권사님들의 체험기를 볼때마다 신기한 점이 많았습니다. 위암이 걸리셨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닿을 때 다 나았던 점과 예배시간에 죄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신앙신보를 통해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천부교회의 어른들, 친구들, 동생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도 함께 반성하고 나의 잘못된 점들을 깨닫고 고치는 계기가 됩니다. 특히 중고생들의 주니어 일기는 많이 공감이 된답니다. 교회 동생들은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코너를 참 좋아해요. 만화로 보는 천부교역사는 짧지만, 천부교 역사의 한 순간 한순간을 머릿속에 각인시켜 주는 코너라 좋구요. 앞으로는 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