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영업이 결실로 이어져

3/4분기 사업시상식
발행일 발행호수 2575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사업과 우수근로자 부문 시상

사업우수자와 우수근로자

10월 20일, 신앙촌에서 사업우수자와 우수근로자들의 기념 촬영이 있었다.

10월 20일, 신앙촌에서 2019년 3/4분기 사업 및 추석 시즌 장유 우수 판매자, 신앙촌 40년 이상 장기 우수근무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3/4분기 사업 및 추석 시즌 장유 판매 최우수상을 받은 서대문지역 이용식 사장은 “작년부터 계획하고 영업하며 꾸준히 관리를 해온 업체들이 이번 추석에 간장 선물세트를 많이 구입해 주셔서 나름대로 성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노력의 결실은 언젠가는 맺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 근무 우수상을 받은 박상호 씨(기장신앙촌)는 “저는 1993년 신앙촌에 입사했습니다.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언제나 모범이 되어 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으로 알고 주변의 선후배님들, 동료들과 같이 맡은 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