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신념으로 노력해야
하나님 말씀 들으며 `꼭 하고야 만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
8일 4시 신앙촌에서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의 사회로 3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열렸다.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두부 사업 우수자 발표 및 특순에 이어 ‘한다,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된다’는 하나님 말씀 듣기 시간이 있었다.
“꼭 하고야 만다, 이루고야 만다, 완성하고야 만다, 관철하고야 만다, 이기고야 만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나간다. 그러나 할 수 없다,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것은 실망의 인생, 패망의 인생, 실패의 인생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중단하고 마음과 기운이 꺾이는 것이다. 관철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되고야 만다. 안 된다는 생각을 늘 버릇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출발점부터 추진력을 포기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시며 “된다는 생각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하셨다.
이어 신앙촌상회 재송동 매장 이경희사장의 사례담 발표가 있었다. 이 사장은 처음 소비조합원이 되어 요구르트 ‘런’을 홍보 할 때의 실패담을 이야기 하며 “요구르트 ‘런’ 고객 확보에 비법이 없다. 꾸준히 노력을 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 또 신앙촌상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런’ 충성고객이 될 수 있도록 생명물간장이나 화장품 샘플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여 그 목표에 맞게 단계 단계를 정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미숙 중부 총무는 엄청난 파괴력과 침투력을 지닌 물의 특성을 이야기 했다. “이러한 기가 막힌 힘을 가진 물에 성신을 가미하셨으니 생명물의 힘은 어떠하겠느냐. 이 위대한 물이 이곳에 있다. 생명물을 전하는 역사적인 사업에 다함께 뜻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와 애탐으로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소비조합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