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질서, 정성에 놀라”
2018 이슬성신절신앙촌 두부공장에 두부 팩 필름 부자재를 납품하고 있는 (주)동광 조영섭 사장 일행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새벽에 안산에서 출발해 KTX를 타고 왔다는 조영섭 사장은 “신앙촌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면에서 질서정연하고 특히 이슬성신절 오케스트라 연주가 감동적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용화 이사는 “오늘 도시락도 음식부터 포장까지 다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손님맞이 정성에 감동했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