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
7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운동을 생활화 하여 건강한 미소를 지켜야
7월 20일에 있었던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한창우 관장(마산교회)은 2010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마음가짐과 생각가짐을 새롭게 다지며 하나님 안에 영과 육을 아울러 건강하게 만들고, 구원을 향해 변함없이 달려가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하나님 말씀처럼 죄를 짓는 것은 순식간에 똥 그릇이 되는 것과 같지만, 죄를 씻는 것은 이것을 씻고, 가셔내고 또 그 그릇 속에 박혀 있는 냄새까지 우려내기에는 물에 몇 달을 두어도 냄새가 나 개운하지 않아 더 닦아야만 깨끗해지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마귀가 인간들을 죄 짓게 하는 조건은 헐하고 쉽지만 그것을 하나님께서 씻어주는 조건은 힘들고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편의 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비조합을 사랑하셨고, 전도 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선배 소비조합원들은 젊은 저희들보다 더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으로 더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활동력을 유지하시며 소비조합으로 성공하시려면 몸 건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소비조합이지만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미소로 고객들을 전도하시고, 가까이는 10월의 체육대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다음은 우리 인생의 목표인 구원을 얻어서 하나님 앞에 다 갈 수 있는 구원의 조건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