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주시는 권능의 하나님

2022년 이슬성신절 방영 말씀
발행일 발행호수 2613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 그럼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는 최종목적은 인간이 죽게 된 이 인간이 다시 삶을 얻는다 하는 여기에 그 이제 믿음을 갖는다 하는 게 되는. 그럼 근본과 그 원칙을 말하려는 거예요 오늘. 뭐 복잡하게 말하지 않아요. 간단히 말하려는 것이에요.
  • 그 이제 장마가 나서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 그를 누구 하나도 그 뗏목이 흘러 내려오고 뭐 그 독 깨진 게 떠내려 오고 집이 그 집채로 떠내려 오고 하는 거기에 그 사람을 살리라고 하는 거기에 누구 하나 들어가는 사람 없는. 거기에 용감스럽게 들어가서 완전히 죽을 그를 구원했다하는 구원, 구원이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조건인데, 처음에 인생이 영생하게 창조한 것이 어떻게 창조가 됐던 거냐 하는 근본을 몰라가지고는 지금 전부다 그 구름에 뜬 거 같은 것을 믿는 게 온 세상인. 온 세상인 것이에요.
  • 인간이 어떻게 태초에 창조된 것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됐느냐. 그 창조주 외엔 몰라. 그걸 알아야 죄에 떨어져 어떤 구성체가 된 것이 다시 바꿔져서 그때 처음 창조한 그 상태로 화할 수 있는 이 조건이 뭐냐 이거야. 그거 모르면 아무 억만 가지 소용이 없어요.
  • 세상 종교는 교리가 가령 1억 가지 교리가 있어도 거기에는 영원히 사는 모습이 어떻게 생긴 게 표시가 안 돼 있어요.
  • 예수교의 가장 뭐 한, 예수의 제자 중에 사도 바울이 제일 유식한 사람인데 유식한 사람이 『내가 삼층천(천국)에 비몽사몽간에 갔는데 그건 차마 말할 수 없다.』¹⁾는 거로 허풍 떨었어요. 가 봤으면 본 걸 대강 얘기해야 될 것 아니에요? 몰라요. 모르게 돼 있어요. 하나님밖에, 창조주밖엔 모르게 돼 있어요.
  • 땅의 구조와 하늘의 구조는 완전히 달라요. 하늘세계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의 구성체로, 영생의 신으로 구성이 된 거예요. 거기에는 영원토록 잠을 안 자도 피곤치 않아요. 1초에도, 1초 동안이라도, 뭐 한 가지 끝없는 가짓수의 뭐 한 가지라도 1초가 지속되는 건 없어요. 그런고로 그 1초가 지속되는 게 있으면 영원토록 지루감이 없이 살 수가 없어요.
  • 하늘세계는 표현할 수 없는 미(美)예요. 표현할 수 없는 그 아름다운 얼굴이요, 그 눈인데도 그 얼굴이고 눈이고 코고 1초를 유지하는 게 없어요. 여러분들 낡은 게 좋아요? 새 게 좋지요. 낡은 거라는 건 없어요. 새로 새로 새것인 거로 되지요.
  • 얼굴이 그렇게도 미로운 게 1초에 144번 재창조가 돼요. 눈이 더 빛나고 그대로 예쁜 눈이 1초에 144번이 바뀌어져요. 눈이 예쁜 걸로만 바꿔지는 게 아니고, 시각의 도수가 고도로 올라가요. 천태만상의 끝없는 가짓수를 1초에 1초만 유지돼, 그대로 유지돼 있으면 그 눈에 보기가 싫게 돼 있어요. 그게 하나도 결함이 없이 1초에 144번, 천태만상의 끝없는 것을 그 눈의 도수에 맞춰서 고도로 재창조해요.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근본이, 지루감이 없이 살 수 있는 근본이, 마냥 즐거운 근본이 그거예요. 거기엔 즐거움과 기쁨 이외에는 없어요.
  • 거기엔 썩을 게 없어요. 대변, 항문이 없어요. 영원무궁토록 가도 쉬쉬한 냄새, 더러운 냄새, 쿠린 냄새, 똥 냄새, 영원토록 어떠한 보화를 줘도 그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 바로 이 피, 심장, 오장육부가 없어요. 피라는 게 썩는 근본이에요. 최고의 근본이에요. 그 십자가의 피로, 그게 보혈이라는 그걸로 씻어 준다는 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성경에 내가 삽입한 게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²⁾하는데 썩는 근본 피 가지고, 최고로 빨리 썩는 피를 가지고 썩지 않을 걸 어떻게 만드냐 그거야. 그게 허풍인 거예요. 거기엔 썩을 게 없어요.
  • 이제 이 땅의 구조 이제 설명하지요. 땅의 구조. 이거 지옥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만든 거예요. 이건 1차 천국에서 거기에서 범법을 해서 이거 1차 형벌을 받는 곳이에요. 이거 지옥인 걸 아세요. 1차 형벌을 받는 거예요.
  • 여러분들이 천국에서 살다가 범죄한 수가 3조 년 떨어진 거예요. 벌써 이건 지옥이라고 그려 놓은 게 507장 찬송가 가사로 돼 있어요.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편안히 쉬일 곳은 아주 없네, 근심과 걱정은 어디는 없으리’ 지옥을 그려 놨어요. 그런고로 고통, 세상 사람은 고통의 그 종류는 끝없어요. 고통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여러분들 어떻게 돼요? 고통이 몇 가지밖에 없나? 고통의 가짓수를 헤일 수가 있어요? 3조 년 인간이 난 중에 고통이 똑같은 건 없어요. 그게 전부 달라요. 근심의 종류가, 3조 년 난 인간의 근심의 종류가 달라요. 그 정도로 달라요.
  • 그럼 이제 번민뿐만 아니라 그 비관과 모든 그 근심 걱정, 괴로움. 갖은 그 종류를 조종하는 마귀가 있는데 그중에도 병마란 3조 년 그 갖은 고통으로 인간이 신음하다, 마귀는 죽음의 신, 사망의 신이에요. 그런고로 그 억만 가지의 병고를 줘 인간이 신음하고 갖은 그 그대로 하다가 숨이 꼴깍 넘어가게 하는 최고의 병마가 쏟아져 나와요. 병을 고친다 하더라도 끝없는 종류의 병마가 쏟아져요. 그 고도의 병마가 쏟아져 나와요. 병에 모조리 쓰러져 다 죽는 게 나와요. 그런고로 형벌의 형벌을 받고 있다는 게 곧 그거예요. 제1천국에 범죄가 없었으면 1차 지옥 형벌인 이 육신이란 이 추하고 더럽고 이런 구조를 창조할 필요성이 없는 것이에요.
  • 그럼 이 구조상 더럽다는 건 뭐이냐. 아무리 신사, 숙녀고 아무리 절세 미남이고 미인이고 간에 여기 똥 주머니 하나씩은 다 차고 다녀요. 그게 저주의 구조예요. 똥 주머니, 위장은 똥 공장이에요. 그런고로 먹는 게 썩어지게 되고, 죽으면 여름 무더운 날은 이틀 만에 썩어지게 되는. 사람은 지독한. 짐승이 죽어도 그 어떻게 썩어도 그런 냄새가 안 나는. 그런고로 그 뭐 싸움하다가 “썩어질 자식” 이라는 게 썩어질 구조. 썩을 걸 먹고 썩혀야 되는, 죽으면 썩어지게끔 되는, 마귀의 구성체인. 이 구조 가지곤 영생을 못 얻게 돼 있어.
  • 영생할 수 있는 존재는, 영생할 수 있는 구조는 성신의 구성체의 구조. 그것 딱 구분 지으면 되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이 지구상에 아담, 해와라는 게 이 구조를 가지고 선악과를 먹어, 똥 공장을 가진 그게 영생할 수 있는 것인데 선악과를 먹어서 죽게 됐다.’ 하는 그게 허풍이야. 그걸 말하는 예수도 허풍이야. 그걸 뒤집어 내는 게 하나님이야. 그걸 발가내는 게 하나님이야.
  • 이 썩을 구조 가지곤 안 되게 돼 있어요. 실제적으로 그게 바꿔질 조건이 갖춰져야 이제 되게 돼 있어요. 되게 돼 있어요. 죽어도 죄를 안 지어서 죄는 침입이 안 되는 동시에 떨어버리는 조건을, 그걸 떨어버림을 받아야 되게 돼 있어요. 그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이 생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온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되게 돼 있어요.
  • 초창기 집회에 나왔던 분은 이슬 같은 것 뽀얗게 내리는 것 보셨을 거예요. 그게 『감람나무와 같다.』³⁾는 그 존재가 바로 그 육신으로 온 그 존재예요. 1차 천국에서 범죄한 수가 3조 년 동안 자꾸 생육하고 번성하고 생육하고 번성해서 그 천국에 범죄한 수가 지금까지 찬 고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온 거예요. 구원 준다는 약속이 있어서 온 거예요. 그거 아니면 이 고생을 할 필요가 없어요. 같은 몸을 가지고 온 거예요. 그러나 이 손끝에서 하나님의 신이 나가는 것 아세요. 은혜가 나갑니다. 그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이 나가지요. 그게 다르지요. 여느 사람과 다르지요.
  • 이 손에서 그 삼위일체 하나님 신이 나간다는 증거는 물 이제 그 해서 플라스틱 통에 해 축복을 해요. 생수라는 것 축복 이제 초창기부터 하는 데는. 축복을 ‘쉭쉭’ 축복을 하면, 우주의 마귀가 다 들어와요. 그걸 다 박살시키고야 그게 성신의 물로 화해요.
  • 그럼 이제 친척이든 누가 죽으면 시체가 보기가 싫죠. 또 시체를, 시체에다가 그대로 맹물을 집어넣으면 한 방울도 목구멍에 안 넘어가요. 그러나 축복한 물은 능력의 물이에요. 성신의 물이에요. 하나님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의 물이에요. 그런고로 그대로 배에 공간이 있으면 100숟가락이라도 넣으면 다 목구멍으로 넘어가요. 넘어가는 것 그 시험해 보세요. 그걸로 하나님을, 하나님인 것 알 수, 그 하나라도 알 수 있어요. 만 가지가 알 수 있어요. 그게 들어가서, 100숟가락이라도 들어가면, 한 5시간 정도 있으면, 시체는 뼈가 굳어져 가지고, 만일 이렇게 굳어지면 이거 뼈를 부러뜨리지 않으면 관 안에 넣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5시간 정도 되면 뼈가 산 사람 이상 노긋노긋 노긋노긋해져요.
  • 그러면 그 뼈가 노긋노긋해지는 동시에 한 5시간 정도 되면 안에 마신 것만 가지고 그 송장 색, 보기 싫은 색은 없어지고 얼굴이 환하게 광채가 나고 살결이 하얗게 희어져요. 그게 이 마시우면 시간이 걸리지만 바로 수건에다 묻혀 가지고 얼굴이니 살이니 바르면 그 시로 피어, 얼굴이 피어요. 하나님의 능력의 신의 물이에요.
  • 그게 귀중한 것이 생명물인 걸 아세요. 시체가 그렇게 시커멓고 살아 있을 적의 100배 흉악하게 보이던 그 모습이 아름다운 걸로 변한다는 것은 죄지은 그것이 맑아진다는 증거가 과학적으로 보여지는 거예요. 없던 은혜의 살이 돋으면서 아름다운 걸로 바꿔진다는 그것은, 생명의 능력이 있어서 죄를 씻어 아름다움으로 화해지는 게 되는 것이에요.
  • 그 죄에 물든 그걸, 맑은 걸로 씻어야 되는데는 이제 십자가의 보혈, 그 죄덩이의 보혈 가지고, 보혈이라는 그거 가지고는 되질 않아요.
  • 죄가 씻어지려면 성령의 은혜가 내려야 되지요? 진가(眞假)라는, 이제 드러내는 때, 드러나는 때가 되어지고. 그런고로 마지막에 그 맑아지는, 아름다움으로 화하는 이슬 같은 성령인. 최고의 성령이에요. 하나님이 귀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것이에요.
  • 그런고로 죄를 녹여서 100% 마귀 구성체를 소탕시키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이 나가는 고로 그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을 그득히 채워서 영원무궁토록 존재할 수 있는 영존할 구성체로, 성신의 구성체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의 구성체로 화하게 하는 능력의, 권능의, 자비의, 사랑의, 구원의 손을 가지고 온 고로 진짜 중의 진짜요, 구원을 주는 하나님이 틀림이 없어.
  • 찬송 한 장 할까요?
    (찬송가 526장)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저기 거룩한 길 있네 슬픈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 1) 고린도후 12 : 2~3
    2) 고린도전 15 : 54
    3) 호세아 14 : 5~6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