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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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여성회축복일 예배가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구원 얻으려면 생활이 맑아야 된다’였다.

김영수 관장(인천교회)은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해가 비치고, 저녁이 되면 지고, 걸어다니는 것도 숨 쉬는 것도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1초도 쉬지 않고 지구와 우주를 운행하시며 모든 것을 맞추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이 지구가 자연적으로 움직이는 줄 알지만 1차 천국을 파괴한 저희들이 죄를 이겨 다시 2차 천국에 갈수 있도록 지금 이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고 수고로움을 그치지 않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햇빛이 빛을 잃으면 다야 그게 이제 멀질 않았다 그거야 그때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는 순식간에 얼어들어가 영하 2,000도 3,000도 까지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인간의 생존은 불가능 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회가 다 되지 않았느냐? 애쓰고 힘써야 된다. 천국을 거저먹기로 가려고 하니 정말 답답하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이라는 시간에 비추어 인간의 70년 100년 사는 삶이 하루살이 곤충의 시간보다 더 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뛰어라. 구원 얻기 위해 애가 타야 된다’ 고 하셨습니다.

‘실수하지 말고, 절제할 건 절제하고 야무지게 말씀 안에 살기를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길이다. 마귀를 1초1초 싸워서 이기며 맑은 생활로 애타고 노력해야 된다. 흐린 생활을 해 가지곤 은혜를 못 받는다. 생활이 맑아야 되고 늘 권고하는 대로 살아야 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생활에, 행동에, 생각에, 변화가 일어 맑음만 향해서 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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