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시무식
2025 남성회 슬로건 ‘전교인 새벽예배 쌓는 해’
여성회 ‘기쁘게 화합하여 힘차게 전도하겠습니다’ 결의
1월 2~3일 신앙촌에서 남성회 교역자 시무식 및 신앙 교육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남성협회 심광수 관장은 2025년을 ‘전교인 새벽예배 쌓는 해’로 정하며,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입니다. 전교인이 그 가치를 깨닫고 새벽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역자의 자세와 하나님의 권능 등을 주제로 한 신앙 교육이 진행되어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1월 4일 열린 여성회 교역자 시무식에서는 ‘기쁘게 화합하여 힘차게 전도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도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여성협회 류영희 관장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