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여성회 연합예배

지난 1월 29일 강북 여성회 연합예배가 미아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2017년 강북도관 임원과 중앙 임원들의 각오와 계획이 발표되었다. 참석자들은 임원들의 각오가 발표될 때마다 전도와 사업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하자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황지우 관장(미아교회)은 “구원을 얻으려면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맑게 살기 위한 움직임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2017년도에도 열심히 뛰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의 은혜를 받아 많은 결실을 보는 강북 도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