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새교인 연합 예배
`종교의 목적은 구원`지난 3월 22일 전농교회에서 강동도관 새교인 연합예배가 있었다. 백성현 관장(장위교회)은 특강을 통해, 종교의 목적은 ‘구원’을 얻는데 있으며 죄를 씻어주는 성신은 ‘이슬성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성남 권사(장위교회)는 신앙촌에 다녀온 후, 기쁨의 은혜를 체험한 새교인 이야기를 전했다.
새노래 부르기 시간에는 ‘청산에 살리라’가곡을 배우고, 새교인들이 다함께 노래(사진)를 불러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